홍성군, 2014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사업비 20억원 투입, 교통지원사업 등 20개 사업 추진
2014-03-08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학교 앞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거리환경 지킴이, 보육교사 도우미 사업 등 총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지회장 이범화)와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시설장 성윤아)에 위탁·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활동을 통한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일제 침략과 6·25전쟁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를 구하고 보릿고개를 극복한 어르신들이야 말로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많은 관심을 갖고 보살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336억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확보해, 기초노령연금, 경로당 운영지원과 환경개선사업, 저소득 어르신들의 요양지원등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