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캐스팅... 옥택연의 옛 그녀

2014-03-07     박병화 기자

배우 이초희가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합류한다.

이초희는 현재 방영중인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베일에 싸인 '강동희(옥택연 분)의 그녀' 서정아 역을 맡아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참 좋은 시절'은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오현경, 윤여정, 최화정, 김광규, 김상호, 진경 등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극중 이초희가 분한 서정아 역은 어린 나이에 강동희와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버린 인물이다.

출생의 비밀을 가진 강동주(홍화리 분), 강동원(최권수 분)의 친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그간 방송분에서 이름만으로 강동희의 애증 어린 분노를 유발시켜 왔기에, 이번 등장이 어떤 이야기 전개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이초희는 영화 '파수꾼', '전국노래자랑'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에서 옥련(진세연 분)의 절친한 친구 말숙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이초희가 새롭게 합류한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