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 당부
2014-03-0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노래방과 술집 등 야간에 영업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점검을 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협박하는 방법으로 소화기 등을 강매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원주소방서에 접수된 소방시설 강매 접수 건수는 없지만 전국적으로 소방관을 사칭한 소화기 강매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절대로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과태료를 현장에서 요구하지 않는다”며“복장과 행동 등이 의심되면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해 소속기관과 성명을 확인하고 원주소방서에 문의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