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신입생과 장미란, 서수민 토크콘서트 개최
토크콘서트에 신입생 800여명 참석
지금은 선수가 아닌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는 같은 학생이라면서 자신을 소개한 장미란씨와 런○○보다 재미있는 1박 2일을 담당하고 있다는 PD라고 소개한 서수민씨의 등장에 새내기들은 열렬한 환호로 응답했다.
정철상교수(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의 진행으로 2시간 가까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서수민PD는 “방송 일을 해오면서 항상 현재가 가장 힘든 시기라는 기분이었다. 대학시절이란 무엇이든 해볼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시기이며 열정적으로 다양한 경험해 보는 것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에 부딪히는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라고 기회의 활용을 강조했다.
이날 새내기들은 2시간 동안 진지한 자세로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경청하며 나름대로의 대학생활을 구상했다.
토크콘서트를 관람한 이 대학 물리치료학과 새내기 김철훈씨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Can Do Week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는 가운데 이번 Talk Concert에서 장미란선수와 서수민PD의 말씀들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의 4년이라는 시간이 벌써부터 짧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 대학에서 신입생들의 조기 적응과 동기유발을 위해서 진행되는 Can Do Week 중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신입생 800여명이 참석했다.
※ Can Do Week
호서대학교에서 2014년 처음 실시한 ‘Can Do Week’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새로운 환경과 고교와 다른 교육방식을 접하게 되는 신입생들의 적응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