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신당곡 마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 지정
2014-03-07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강상면 신당곡 마을(신화2리)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난해 12월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지역주민의 자발적 노력으로 자연환경 및 경관 등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을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하여 관리·지원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해 9월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고, 한강유역환경청의 현지조사 및 자체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됐다.
신화2리 신당곡 마을은 전형적인 친환경 생태농촌마을로, 특히 마을 안쪽에 위치한 산중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어 실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5일 신당곡 마을에서 한강유역환경청 김영훈 청장과 김선교 양평군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김승호 강상면장은 “앞으로도 신당곡 마을을 산중과 강상면 각 마을간의 연계로 ‘산중옛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수 있도록 해 또 하나의 양평군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