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 모집

청운 여물리와 단월 봉상리 등 총 5개마을 30개동...텃밭도 제공!

2014-03-07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관내 조성된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체재형 주말농장은 단월 봉상리 외에 청운 여물리, 용문 조현리, 단월 산음2리, 지평면 송현리 등 총 5개 마을 30개동으로 자연과 함께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조그만 텃밭이 마련돼 있다.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는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주대상은 만 30세 이상, 2인 가족 이상을 둔 도시민이며, 입주 당첨자들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12개월간 농장을 이용할 수 있고, 연 임대료는 400만원 이상이다.

신청은 각 마을 이장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안재동 친환경농업과장은 “체재형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에게 주말 휴식처로서의 공간뿐만 아니라 감자, 고구마, 상추 등을 직접 기르고 가꾸는 농촌체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올해도 높은 임대 경쟁률이 예상된다”며 도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의☎:031-770-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