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절도 차량털이 피의자 검거

2014-03-06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총경 이용완)는 2013년 11월 12일 02:00경 원주 단계동 926의 4 앞 노상에 주차한 갤로퍼 차량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침입, 현금 40만원과 신용카드 3개, 휴대폰 1개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절취하는 등 18회에 걸쳐 약 618만원 상당을 절취 도주한 피의자를 CCTV 분석 등으로 소재탐문 추적 중 PC방에서 검거 여죄 조사 중에 있다.

피의자 김 某씨(20)는 지난해 11월 초순경 가출하여 주택가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범행하였으며, 절취한 돈으로 PC방비, 찜질방비 등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신고 접수 즉시 사건 현장 주변 CCTV 분석 및 CCTV 사진 대조로 용의자를 특정 하는 한편, 소재탐문 추적 중 2014년 3월 2일 14:00경 원주시 우산동에 있는 PC방에서 피의자를 발견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앞으로 피의자는 가출하여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약 4개월 동안 1일 약 15건의 범행을 하였다고 자백하나 피해자들이 피해 금액이 경미하여 신고하지 않은 사건이 대다수의 사건으로 차량 주차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하며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여죄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