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전개

"아산시민은 오늘부터 학교·가정·성폭력 매우 안전합니다"

2014-03-06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3월6일 오전 이마트 아산점, 롯데마트, 온양온천역,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체감안전도 향상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아산시 지역주민은 학교·가정·성폭력 오늘부터 매우 안전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배너거치대를 설치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과 학생 등에게 4대 사회악 근절전단지를 나눠줬다.

홍보 전단지에는 학교·성·가정폭력 전담부서의 연락처를 인쇄해 자칫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112 범죄신고 대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경찰서는 매주 2회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20여명이 집중순찰하는 ‘힐링폴순찰대’를 운영, 주민 안전체감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정덕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성·가정·학교폭력·불량식품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체감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