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특별정신교육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소방업무 추진

2014-03-06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6일 오전 내근 각 부서와 현장부서 간 안전사고 재발방지 및 각종 추진 업무 등에 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화상회의 특별정신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 현장출동부서는 3개의 119안전센터와 2개의 구조대, 7개의 지역대로 구성 되어 있어 평상시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았다.

이에 화상회의를 통해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좀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 자료를 공유하면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업무 추진으로 신속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음주운전 제로화를 위한 ▲음주운전 정신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현장활동 및 훈련시 안전사고 방지교육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연스런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무원으로서 품위유지와 봄철 산불예방 및 진압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직원들과 공기좋고 물좋은 양평에서 같이 근무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평소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암기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