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중교통 분실물센터 운영
2014-03-05 허종학 기자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물건 등을 분실했을 경우 통합센터로 등록하면 빠른 시일 내 찾을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대중교통 분실물 통합센터(www.ulsan.go.kr/LOST)를 구축하고 6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650만원을 들인 대중교통 분실물 통합센터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 한 곳에서 분실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분실물과 습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만들었다.
통합센터는 습득물 찾아가세요, 분실물 찾아주세요, 이용안내로 구성, 분실·습득 일자, 종류, 보관 장소, 사진, 입력·조회가 가능토록 했다.
시민들이 분실물 통합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버스 노선 안내, 시내버스 및 택시 운송사업체 현황 등 정보도 제공한다.
분실물을 찾을 땐 신분증을 갖고 운송업체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