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어머니 '맘마미아'에서 돌직구 매력 발산
2014-03-05 박병화 기자
오늘 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난 주 '맘마미아'에서 이영자 모녀는 폭소 만발한 포토타임 예행연습을 거친 바 있다. 이어 본격적인 시사회 나들이에 나선 이영자 모녀는 송혜교, 강동원, 수지, 장기하, 엄정화, 최화정, 홍진경, 박경림 등 유명 연예인과 만났다.
이에 이영자의 어머니는 연예인들과 환영영인사를 나누며 돌직구를 던진 것. 6살 난 아들이 있는 박경림에게는 "시집 안 가니?"라고 말해 당황시킨 후 최화정에게는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말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이영자는 "어머니가 큰 장터에 놀러 오신 듯 흥분하셨다"며 "연예인에게 고객 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40년 장사 경력을 십분 발휘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니의 말에 최화정 급 당황한 모습 상상되네", "어머니의 돌직구 덕담 나도 받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엄마와 자식이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이영자 어머니의 웃음 만발한 시사회장 모습은 오늘(5일) 방송되는 '맘마미아'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