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작년 하반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170% 증가

2014-03-05     유채열 기자

㈜TPC메카트로닉스는 2013년 하반기 매출액이 368억(별도 기준, 연결기준 매출은 449억)으로 전년 동기(2012.7~12월) 대비 31% 증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6억 4천만원(연결기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TPC메카트로닉스는 6월결산법인으로서 매년 7월부터 익년 6월말까지를 회계기간으로 하고 있었으나 지난 사업년도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12월결산법인으로 변경하였으며, 이에 금번 발표된 당기 실적의 경우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실적으로서 실질적인 전년 동일 기간은 2012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TPC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 및 전방산업인 대기업 투자가 위축되어 전체 시장 수요는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나 공압 부분 및 리니어 모션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고 설명하고, “신규사업인 3D 프린터사업은 3월중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에 선 보일 예정으로 2014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및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또한 TPC메카트로닉스는 공압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KCC등 국내 공압회사와 공동으로 일본의 공압회사를 대상으로 한 반덤핑조사 신청에 대해 무역위원회의 조사개시 결정이 났으며, 이로인해 국내공압시장에서의 공정경쟁을 유도하여 수익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TPC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