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민원상담관 제도” 큰 호응
2014-03-05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군민민원 상담관을 위촉해 군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단순 민원상담부터 인허가, 세무, 복지 등 각 분야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퇴직공무원 43명, 일반주민 2명 총 45명으로 구성된 군민민원상담관 제도는 2008년 명예민원실장제로 시작되어 2009년부터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군민민원상담관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행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방문고객의 연령별, 사안별 고충민원과 생활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1:1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의 실적을 보면 2012년도에는 1,266건, 2013년도에는 1,194건, 2014년 3월 현재까지 200여건의 각종 민원상담을 하고 있어 군민민원상담관 제도가 이미 정착된 단계라고 볼 수 있다.
군은 일반 주민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행정민원처리절차를 군민민원상담관의 도움으로 한층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게되는 등 민원해결에 대한 접근성과 신속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황성연 고객지원과장은 “행복실감도시 양평 구현을 위해 군민을 감동시키는,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에 꾸준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