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맞이 버스승강장 새 단장

2014-03-05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봄맞이 버스승강장 청소는 관내 397개 승강장 지붕 및 의자에 먼지와 매연으로 인한 퇴적물을 씻어내고 승강장 기둥 및 벽면에 부착되어있는 불법광고물 제거 및 노선도, 시간표 등을 정비하게 된다.

또한 양평군은 쾌적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하여 버스승강장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깨끗한 승강장을 유지할 계획이다.

송돈용 교통과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군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버스승강장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양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미관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