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플러스‘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 개강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한국어 교육 개강식
2014-03-04 김철진 기자
이날 개강식은 수강생 대표 다문화여성이 다짐문 선언을 통해 한국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하고, 한국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타국 생활을 극복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어 교육에는 베트남 등 다문화 여성 150여명이 참여하며,온양온천역 1층 외국인배움터에서 초기, 1~4단계 총 5단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국어 교육 개강식에서는 다문화 여성에게 한국어 교육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여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이 국적 취득 인센티브 부여 적용이 크다”며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생활 쉽게 적응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