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개콘 '끝사랑' 흉내 동영상 화제
2014-03-03 박병화 기자
어제(2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secrettimehs)에 ‘이렇게 대기실에서 개인기 개발에 힘쓰고 있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스텝이 찍어준 듯한 10초 가량의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를 통해 전효성은 내숭 없이 유쾌하고 소탈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영상 속에서 전효성은 '안 한다'며 큰 소리로 발뺌하다가도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 직접 노래를 부르고 경쾌한 발 놀림의 댄스까지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인기가 높은 KBS '개그 콘서트'의 코너 '끝사랑'에 등장하는 유행어를 구사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의 깜짝 개인기 공개에 팬들은 "귀요미 효성언니 너무 재밌어요", "지금 바로 개그콘서트 무대에 올라가도 손색 없겠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전효성은 현재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극에 색다른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