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재활용수집 어르신 야광조끼 지급
2013년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사고 1.1% 증가, 사고예방 기대
2014-03-03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재활용 자원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조끼를 2월말까지 지급 완료했다고 3월3일 밝혔다.
노란색 야광조끼는 65세 이상 재활용 자원수집 어르신 636명 전원에게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교통안전교육 및 상시착용을 당부하면서 지급됐다.
대전시의 65세 이상 재활용 자원수집 어르신은 636명이며, 이중 남성은 223명, 여성 413명으로 여성비율이 높고 연령은 7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이 45%로이며, 운반수단은 카트 이용자가 4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 2013년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2년에 비해 2.5%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사고는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