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1만여명 참여, 선열들의 대한민국독립·나라사랑정신 되새겼다
2014-03-02 김철진 기자
이번 걷기대회에는 권영욱 대표회장 및 관계자,김능진 독립기념관장,박완주·양승조·이명수·홍문표·국회의원,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최민기 천안시의회의장,기관·단체 관계자,학생,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권영욱 대회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은 3·1독립운동정신에 그 기초를 두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번 행사는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참 뜻이 있다”고 밝혔다.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은 “민족의 통합, 역사의 통합을 위한 제16회 나라사랑한마음 걷기대회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열들의 3·1 만세운동 정신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화원국악원 풍물단을 선두로 대형태극기와 무궁화 꽃이 그려진 길이 300m의 대형 플래카드·태극기를 들고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목천 나들목을 왕복(4.3km)하며 선열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