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Take-Out 커피전문점 창업 지원에 앞서

도심지나 역세권, 대학가 등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

2014-02-28     양승용 기자

계속 되는 경기 악화와 취업률 저하로 예비 창업자들 가운데 소규모 매장을 활용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창업이 늘고 있다.

테이크아웃형 커피전문점은 5평 정도의 표준 점포의 경우 점포구입비를 제외하고 3,000만원 정도의 소자본으로 점포를 차릴 수 있다.

인테리어는 최대한 단순하며, 매장 크기는 3~10평 규모. 점포 안에는 손님이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아 주문한 커피는 점포 주변이나 사무실로 가지고가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가격은 1,000~1,900원으로 일반 커피 전문점의 절반수준.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 팥빙수, 아이스크림 등 간식류도 판매한다. 상권은 신세대층이 주 고객이므로 이들이 많이 몰리는 도심지나 역세권, 대학가 등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서울요리학원 조민선 원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일수록 오직 커피의 맛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커피의 맛과 질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교육시설에서 정식 전문가 수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요리학원은 단기 집중 코스와 전문가 코스로 나누어 필기부터 실기까지 모든 강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강의 시간표로 수강생에게 맞춤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한국능력개발원이 인증한 지정 시험검정장으로 승인 되면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 학원은 외식창업전문아카데미 ‘7창업’을 연계하여 예비 바리스타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