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 남·여 의용소방대, ‘사랑의 집 에덴’ 위문

생필품 전달· 점심 제공·시설 안팎 정리정돈

2014-02-2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 둔포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조성택·여성대장 이남희)는 2월24일 둔포면 신남리 소재 장애인 보호시설 ‘사랑의 집 에덴(원장 김동원)에서 점심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시설이용인과 직원 4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했으며, 남성의용소방대원들은 시설 주변의 환경정리를 했다.

조성택 · 이남희 대장은“화재를 비롯한 모든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인명 및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의 참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포면 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1994년 ‘사랑의집 에덴’과 자매결연을 갖고 2개월에 1회 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을 전달하고, 목욕,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