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모임’ 진행

'공예활동'’프로그램,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1회 총 19회기 진행

2014-02-28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3월부터 12월까지 아산시 거주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여성장애인모임을 진행한다.

공예활동’은 미취업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1회, 총 19회기에 걸쳐 ‘지끈공예’를 통해 생활소품을 만들며 기능을 향상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취미·여가 활동이다.

여성장애인모임은 여성과 장애인이라는 이중적인 편견으로 고통받아온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창호 관장은 “여성장애인모임은 여성장애인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예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재능력을 개발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이 외에도 여성장애인들의 역량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한글교실·건강미인교실(탁구)·문화활동(영화·연극관람·나들이 등)등 유익한 강좌와 자조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신청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지역권익옹호지원팀(041-545-772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