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환경미화원 배영식’으로 거듭나다!

환경미화원 체험 직접 쓰레기 수거하며 청소행정 실태 파악, 환경의 중요성 체감

2014-02-27     이강문 대기자

치솟는 물가와 침체된 경기 속에 신음하고 있는 지역민들을 보듬고 진정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배영식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새벽밥 프로젝트’가 27일 6번째 행보로 이어졌다.

이날 배 예비후보는 북구 조야동 일대에서 북구청 생활쓰레기 민간위탁업체인 명성산업 소속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1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체험에서 배 예비후보는 새벽 4시부터 2시간여 동안 청소차량에 직접 몸을 싣고 조야동 일대를 샅샅이 누비며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잠시 몸을 쉴 틈도 없이 쓰레기를 차량에 주워 올리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의 업무로 구슬땀을 흘린 배 예비후보는 “생각보다 분리수거가 잘 이뤄지지 않은데 안타까웠고,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뼈저리게 느꼈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있어서 애로점과 개선점을 청취한 배 예비후보는 “오늘 체험은 청소행정의 실태와 개선책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도 됐고, 도시환경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이들이 대접받아야 한다. 당당한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