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4년 건강한 치아어르신 선발대회 개최

건치상은 10만원, 오복상은 5만원, 미소상은 3만원의 시상금 수여

2014-02-27     양승용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가 제69회 치아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주간행사로 다음달 25일 보건소 별관 대강당에서 노인건치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보건소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 관리의 생활화로 노인들의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전달과 노년기 치아 결손예방 및 치아의 잔존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치아 어르신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대회 참가 가능 요건은 65세 이상으로 치아수가 24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가진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철물과 충치치료를 했어도 접수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24일까지 아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537~3459, 537-3301,3303)로 전화 신청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강검진을 통한 선발인원은 △65~69세 2명(건치상, 오복상) △70~79세 3명(건치상, 오복상, 미소상) △80세 이상 3명(건치상, 오복상, 미소상) 총 8명이며 건치상은 10만원, 오복상은 5만원, 미소상은 3만원의 시상금을 아산시치과의사회의 후원으로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4월 7일 보건소 별관에서 보건의 날 행사와 병행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전부터 치아는 오복의 하나로 여길 만큼 중요하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시민들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