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6·4 지방선거 대비 주민등록 일제정리

이달 27일부터 4월 말까지 읍ㆍ면ㆍ동별로 주민등록 일제정리기간 운영

2014-02-26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6·4 지방선거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선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편익 증진 및 행정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것.

이달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추진하는 사실조사 기간에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여부 확인 ▲주민등록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6·4지방선거 시 투표소에서 본인 확인을 원활히 하고, 도로명주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에 도로명 주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