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저소득장애인 보장구 구입·수리비 지원

사업비 5600백만원 투입, 전동휠체어 등 83종 지원

2014-02-26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저소득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참여 등 생활편의 도모를 위해 사업비 5600여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보장구 구입비 및 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 팔다리 의지보조기, 척추보조기, 보청기 등 83종의 장애인 보장구다.

지원 금액은 1종은 의료급여비 100%를 지원하며, 2종은 의료급여비 85%를 지원하고, 나머지 본인부담금 15%도 장애인 의료비에서 추가 지원돼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벼워질 전망이다.

또 홍성군은 장애인용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에 대한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며, 타이어 교환, 소모품 교체, 경정비 등 수리에 소요되는 출장비와 기술료를 지원한다.

장애인 보장구 수리지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연간 30만원, 일반소득 장애인에게는 연간 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에 따라 보장구 지원 및 지정된 수리업체가 대상가구를 방문에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