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현장 지도

전통시장 내 화재발생을 사전 차단· 시민 및 상인 안전 확보

2014-02-26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2월25일 온천동 소재 재래시장을 방문해‘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한 화재예방 현지 확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 지도점검은 불특정 다수인이 몰리는 재래시장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전통시장 내 화재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및 상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내용은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 등 화재대응장비 관리 상태 ▲ 전기·가스 등 화기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 개인 난방기구 사용 시 화기단속 ▲ 시장 내 소방차 통행로 상시 확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지도 및 유지관리 ▲ 소방안전관리업무 상태 이행 확인 등 이다.

한편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은 구조나 위치상으로 화재에 취약한 부분이 많다”며 “시장 관계자들이 화기 및 전열기구 사용을 주의하고, 소방시설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화재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