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내린천 수변공원 조성사업 추진

2014-02-24     김종선 기자

인제 모험레포츠의 산실, 내린천을 테마로 한 관광콘테츠의 체계적인 개발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안전행정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내린천 주변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크게 3개 분야로 소득증대, 경관개선, 기초생활기반 확충으로 추진되며 세부사업으로는 고사리 수변공원 시설 확충, 래프팅 접안시설, 원대교 경관 리모델링, 주차장 조성 등에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으로 있다.

이를 위하여 금년도에는 3억원을 들여 사업추진에 따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사업 완료 후에는 내린천 전체를 관광상품화하여 인제관광 이미지 개선과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