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봄철 산불예방에 나서
효과적 진압대책으로 산림ㆍ인명피해 최소화 위해 6월 말까지 추진
2014-02-24 한상현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2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대형 산불의 확산을 방지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예방 진압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산림 내 문화재 등 안전점검 및 화재진압훈련 실시 ▲의용소방대 활용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농산물, 논ㆍ밭두렁 태우기 사전신고 홍보 ▲신속한 산불상황 정보 분석을 통한 시민대피ㆍ경고 및 민가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 지원 등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에는 담뱃불이나 소각행위 등 작은 불씨가 산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