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듣고 공연도 보고..''THE가족 문화캠프' 현장

가족간 원활한 소통과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

2014-02-24     정선기 시민기자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올바른 소통을 위한 'THE가족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THE가족 문화캠프'는 재단 측이 교육과 문화라는 두 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으로, 이번 캠프에서는 가족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스마트폰 중독예방' 강연을 듣고 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 '드럼캣' 공연을 관람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캠프 첫 프로그램인 강연에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유우경 한국온라인게임중독연구소장으로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예방’ 관련 강의를 들으며 가족간에 소통을 방해하지 않고 똑똑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이어진 문화 공연에서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럼캣은 여성의 섬세함에 파워풀한 타악 연주가 접목된 공연을 펼치는 팀으로,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력있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이번 문화캠프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가족단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가족 200명을 명보아트홀에 초청해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은 가족끼리 즐거운 소통과 문화 관람을 통한 힐링 타임을 가지며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재단의 김수경 사무국장은 “문화체험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THE가족 문화캠프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이 상당히 좋다”며 “올해도 교육과 공연이 접목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