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빙기 군도·농어촌도로 안전점검
도로시설물 파손, 낙석·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2014-02-24 김철진 기자
홍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도로시설물의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이용자들의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2월24일부터 3월14일까지 3주간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 한다.
이번 기간에는 군도 149.8km와 농어촌도로 417.5km 등 군내 567.3km에 이르는 전 도로에 대해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도로절토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 ▲교량 및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배수시설 노후▲소구조물의 파손 · 침하 · 변형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 ▲공사구간 내 가도·가교 등 파손 등이다.
점검결과 자체보수가 가능한 위험부위는 보유장비·인력 및 기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우선 정비하고, 자체보수가 어려운 건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소요예산을 확보하고 조속히 정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겨우내 얼었던 도로가 날씨가 풀리면서 절개지 및 지반 등이 약해 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