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버스전용차로 인터넷 민원시스템’ 구축

납부자 편의 증진, 버스전용차로 과태료 인터넷 납부 가능

2014-02-2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버스전용차로 과태료를 인터넷으로도 납부가 가능한 ‘버스전용차로 인터넷 민원시스템’을 구축해 2월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버스전용차로 과태료를 고지서 및 가상계좌 납부방식에서 인터넷 납부 방식으로 확대, 신용카드 및 전 금융기관 무통장입금이 가능토록해 납부자의 시간 절감 및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감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년도 2월 현재 대전시 버스전용차로 현황은 시내 주요 도로 13개 구간의 58.9㎞를 지정해 가로변 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9시,오후 6시부터 8시까지며, 중앙버스전용차로는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버스전용차로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차로 구간에 무인단속카메라 27대,시내버스 탑재형 이동 단속 차량 45대,현장 기동 차량 5대를 통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 과태료 체납자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처분 대상 물건을 확대하는 등 체납 과태료 일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