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병원, 12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선정

강북, 도봉구 지역 내 주민건강을 위해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할터

2014-02-24     고병진 기자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전병원(병원장 김대환)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40%에해당하는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로 한전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평가가 시작된 2003년 이후부터 12년 간 지속적으로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한전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인력, 장비 등에 대한 종합평가 기준을 발표한 결과 한전병원 응급의료센터는 116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4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진료뿐 아니라 시설, 장비 모든 면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김대환 병원장은 “강북, 도봉구의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위해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하고, 응급환자 내원 시 해당과 전문의와 함께 빠른 진료에 나서고 있다”며,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소흘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인력과 시설유지를 위해 투자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전병원은 화상분야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정도에 따라 환자를 분류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