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차량절도 30대 검거

도피자금 마련, 지인 차량 훔쳐 자동차 중고상에 판매

2014-02-22     김철진 기자

금산경찰서(서장 조법형)는 지명수배로 도피 중 자금마련을 위해 지인의 승용차를 훔쳐 중고상에 판 A모(34·광주시 남구)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월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절도 등 12건으로 지명수배된 자로, 도피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지난 2013년 12월30일 오전 9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빌라 주변 노상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모(33·충남 금산군)씨의 BMW 차량을 훔쳐 광주시 소재 자동차 중고상에 2500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