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획득
석연찮은 심판 판정 논란
2014-02-21 임수민 기자
금메달은 224.59점을 받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돌아갔다. 우려했던 러시아의 홈 텃세에 후한 점수를 받아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동메달은 합계 216.73점을 받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에게 돌아갔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6위까지 떨어졌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고 연기를 펼치며 142.71점을 받아 합계 198.22점으로 최종순위 6위에 올랐다.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였던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합계 200.57점으로 5위를 기록했고 미국의 신예 그레이스 골드가 205.5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김해진은 합계 149.48점을 받아 16위에 올랐고 박소연 142.97점으로 21위에 올라 다음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