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국내최초 수중과학수사요원 선발평가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 수중과학수사 훈련장 시설 적격

2014-02-20     김철진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2월18일,19일 이틀간 대전시 동구 소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우리나라 최초 수중과학수사요원 선발·평가를 치렀다고 2월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각 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130여명이 참가했으며,선발된 55명의 수중과학수사요원들은 용운국제수영장에서 공공다이버(PSD)과정을 거치며, 수중수색과 범죄현장 보존, 증거확보 방법 등 훈련을 받게 된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용운국제수영장은 쾌적한 시설과 최고의 훈련환경이 갖춰져 수중과학수사 훈련장소로 제공하게 됐다”며 “수중과학수사요원들이 과학적인 수사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