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태국 황실요리 초청연수
학교측에 따르면, 해외연수 초청을 받은 학생은 호텔외식조리학과 황인수(28•남),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이재형(23•남) 학생이다. 지난해 9월 이 학교가 개최한 ‘제 3회 아시아 식문화 페스티발 – 한•중•일•태국 식문화 교류전’을 계기로, 태국 블루 엘리펀트의 찰스 브라나 싱하 셰프와 친분을 이어온 두 학생이 공식적으로 블루 엘리펀트의 초청을 받아 연수과정을 이수한 것.
이들은 블루 엘리펀트 쿠킹스쿨의 ‘프로페셔널 셰프 트레이닝 코스’ 이수를 통해 태국의 커리 페이스트, 디저트, 샐러드, 수프 등 총 50여 가지의 요리를 배웠으며, 공식 연수과정 외에도 푸켓 블루 엘리펀트에서 실습연수를 수행하고, 블루 엘리펀트의 식품공장 투어, 미스 인터네셔널 점심만찬 케이터링 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황인수 학생은 “찰스 브라나 싱하 셰프와의 지속적인 우정이 향후 한국과 태국의 음식문화 교류와 발전의 관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문예전문학교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 파티플래너학과, 디저트제과제빵학과 등 8개 전문학사 과정과 3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생활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매 방학마다 미국, 이태리, 프랑스, 태국 등 전공별 본고장으로 명문 해외연수를 진행하며, 매년 가을에는 아시아 국가간의 식문화 축제인 ‘아시아 식문화 페스티발’을 주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문화 명인들과 차세대 라이프 디자이너들의 푸드스타일링, 테이블 셋팅, 창작요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정시 추가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서접수와 모집전형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