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노인집단상담 호응
경로당 순회, 우울증·치매예방 ‘ 행복한 사랑방이야기’ 진행
2014-02-19 김철진 기자
이날 우울증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건강박수),소고(小鼓)치기,한삼체조,진주팔찌만들기(진주 꿰기)등을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14 행복한 사랑방이야기’는 어르신의 수명연장에 따른 사고((四苦) 병고·빈고·고독고·무위고)로 자살, 우울증, 노인의 성범죄 등 급증하는 어르신 문제를 해결 및 방지하기위해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은 65세 이상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상담시간을 정하면 노인상담센터에서 경로당을 방문, 10회기에 걸쳐진행한다.
조시현 송악면 역촌2리 “노인회장은 “‘행복한 사랑방이야기’는 회원들의 치매예방은 물론 삶의질 향상과 건강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매 회마다 열과성을 다해 지도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순희 상담센터장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활력을 주고 있다“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확대·운영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현재 송악 역촌2리 경로당, 용화7통 경로당, 풍기동 주은아파트 경로당 등 13개 마을 경로당에서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등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