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대구시장 후보 ‘20207 대박’ 슬로건 인기
경제전문가로서 침체된 대구 경제를 기필코 살리겠다는 굳은 각오 반영
2014-02-18 이강문 대기자
배 예비후보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노출되면서 누리꾼과 시민들의 호응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월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되기만 하면 대박이다”는 발언을 하면서 뉴욕 맨해튼 광고판에 활용될 정도로 인기 어록이 됐고, 배 후보의 ‘대구대박’ 슬로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대구시장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배 후보의 목표와 비전은 [‘20207’로 완성하는 대구대박의 꿈]이다.
임기 4년간 대구에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하고, 20조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만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RDP(지역내총생산)를 17개 시·도 가운데 7위의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담았다.
[경제대박! 일자리대박! 대구대박!] 이라고 붙인 슬로건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대구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많아지면 그것이 곧바로 대구가 살아나는 그야말로 ‘대구대박’이 된다는 의미다.
배영식 후보는 “40년 경제통으로서 대구 경제를 기필코 살려야 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오로지 경제살리기 방안을 마련하는데 전력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은 애끓는 심정의 반증이 바로 대박 슬로건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