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한국DB진흥원, 데이터 기반 창의 인재 양성한다

2014-02-18     보도국

공공‧산업 등 사회 전반에 필요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은 「2014 빅데이터 아카데미」 교육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빅데이터 전문가 : 기업이나 기관에서 관리해 오던 지리․통계․상품 등과 같은 대용량 DB와 외부 데이터(SNS 등)를 상호연계․융합․분석하여, 창조적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고급 DB인력

특히 올해는 빅데이터 직무 분석 결과를 반영해 ▲빅데이터 기획, ▲처리, ▲분석, ▲시각화, ▲운영관리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아카데미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진행한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지난해 6월 개소해 이미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연수생은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최소 3년 이상의 데이터 기술‧분석 경력자를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시행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료생의 평균 나이는 37.9세, 평균 경력은 10.1년으로 나타나 현업 전문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도 빅데이터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실시했던 주요 프로젝트로는 ▲ 기업재무정보 및 공시정보를 활용해 상장폐지 될 기업을 예측하는 ‘상장폐지기업 예측’, ▲ 개봉 영화 선호 패턴 분석으로 마케팅 대상 분류 및 향후 흥행 수입을 예측하는 ‘최신 영화 분석’ 등이 있다.

2014년도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17일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5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한다.

온•오프라인교육•프로젝트•현장연수•워크샵 등을 통해 올해에도 총 200명의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과정 : 빅데이터 수집․저장, 데이터 통합, 분산처리 등 빅데이터 시스템 구현 및 실무 프로젝트 적용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 빅데이터 추출․분석 및 예측모형 개발 등을 통해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구현

o 뿐만 아니라, 현장 적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서버를 지원하고,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프로젝트 운영시 필요한 핵심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국DB진흥원의 서강수 원장은 “지난 1년 간 운영경험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빅데이터 아카데미가 전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