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아산지사,농지은행사업비 73억 확보
상반기 중 농지은행 전체 사업비 80%이상 집행
2014-02-18 김철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윤석근)는 2014년도 농지은행사업자금 73억을 아산지역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부채 등 경영위기 농가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38억 ▲농지시장 안정을 위한 농지매입비축사업 18억 ▲2030세대 및 전업농가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영농규모화사업 11억원이다.
또 ▲65세∼70세까지의 영농퇴자 지원을 위한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 5ha ▲고령농업인 노후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6억원 등이다.
윤석근 아산지사장은 “농가부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등을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등은 필요한 농가에 최대한 사업비를 조기 집행토록 하겠다”며 “상반기 중으로 농지은행 전체 사업비의 80%이상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지사는 2013년도에 농지은행사업비 83억을 지역농가에 지원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도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연초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201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장’에서 적극적으로 찾아가 농지은행 사업홍보를 했다.
기타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041) 539-7131∼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