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초고화질 방범CCTV 설치

2014-02-17     김종선 기자

최근 급증하는 성폭력, 강력범죄 사건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제군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2억 원을 투자하여 17대의 초고화질 방범CCTV를 추가적으로 설치한다.

인제군은 2007년부터 10대의 외곽 도로 설치를 시작으로 주요도로별, 마을구역별 기준으로 연차적으로 설치하여 올해 포함 총 100대의 방범CCTV를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2012년부터는 300만화소의 초고화질 카메라로 범죄 발생 시 선명한 사건현장 및 차량번호를 포착하여 신속한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인제군 관계자는 “아직 미설치된 우범지역에 대하여는 경찰서와 협의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인제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