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양평展

양평군립미술관, 봄 방학 맞아 다양한 체험학습 실시

2014-02-17     고병진 기자

다양한 전시와 체험학습으로 주말과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술교육을 증진시켜온 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철순)이 2014년도 봄방학을 맞아 아동과 학생들을 위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2월 마지막 2주 동안 봄방학을 맞이하여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기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복의 나라, 양평' 전시회 기간 중 매주 수, 토, 일에 6개의 미술체험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오후 1시, 오후 3시30분으로 유아반, 초등반으로 운영한다. 강사진은 모두 국내 유명대학 교수로 구성돼 유치원, 학교 보다 질 높은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모두 유명대학 교수로 구성되어 유치원, 학교 보다 질 높은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업내용은 일상에서부터 상상까지 아이들의 모든 심적 공간을 미술로 승화시켜 표현할 수 있는 생활용 재료, 주변의 소리, 시각적 느낌을 체험으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찾아낸다.

19일에는 세계적인 작가 다빈치, 로댕의 작품을 따라해 본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모두 알 것이다.

또 22일과 23일 그리고 26일에는 양평에 있는 중미산천문대, 양평 원덕역, 남한강, 양평오일장, 양평 단월 등 청정지역인 양평의 아름다운 산하를 미술로 표현해 본다. 자연과 미술의 융합적 조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학습은 양평을 찾는 관광객의 경우 천혜의 관광지인 양평에서 자녀들의 체험학습도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부모들로서 보람 있는 나들이가 될 것이며, 체험학습을 신청한 가족 모두는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문의전화:02-775-8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