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 창립대회

온양온천시장상인회·온양온천역풍물 5일장·둔포전통시장, 결성

2014-02-16     김철진 기자

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회장 황의덕)는 2월14일 오후 3시 아산시 시장길 29(온천동) 시민문화복지센터 4층 상인교육장에서 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 창립대회를 가졌다.

창립대회에는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앙숙경 천안·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상욱 충남소상공인협의회 연합회장, 온양1동장, 오희규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장, 서상공인협의회원, 상인, 온궁풍물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의덕 회장은 “재래시장의 경제적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협의회를 결성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인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래시장도 대형마트처럼 로컬푸드 사업을 펼쳐, 마트에서 파는 것을 재래시장에서도 접목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며 ”상권이 사느냐 죽느냐는 상인 의식에 달렸다“고 말했다.

앙숙경 천안·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 출범이 있기까지 묵묵히 노력해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창의적 · 도덕적 성과가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충남소상공인협의회 연합회장은 “현실을 냉정히 직시해 소상공인의 아픔을 정확히 파악,충남소상공인협의회에 전달해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는 온양온천시장상인회(회장 황의덕)·온양온천역풍물5일장(회장 조신구)·둔포전통시장(회장 공기표) 3개 시장이  재래시장 발전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한편 이날 온궁온궁예술단(단장 박경희)창단식을 병행했으며, 창단식은 난타공연,지역가수 공연,민요 및 합창공연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