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中 상해 첫 단독 팬미팅 개최

'2014 Zo In Sung First Fan Meeting' 참석

2014-02-14     박병화 기자

배우 조인성이 중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조인성이 오는 1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4 Zo In Sung First Fan Meeting'에 참석해 다시 한 번 중화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로 열연했던 조인성에 대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14일에 출국해 현지 매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후 IFC Mall에서 500여 명의 현지 팬, 취재진들과 함께 기자회견 및 포토타임을 가진다. 이어, 다음날 15일 오후 상해 센터(Shanghai Centre)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에 약 천여 명의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단독 팬미팅과 향후 작품 활동 등 그의 행보에 대한 현지 언론매체들의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다. 끊임없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석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