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고층건축물 소방안전대책 추진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자체점검 부실점검 방지 합동점검
2014-02-14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각종 재난 발생 때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11층 이상 고층건축물(아파트 30·복합건축물 1)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지난 2010년 10월 부산의 한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해 고층건물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상 문제점이 제기 돼 추진됐다.
또 고층건물은 화재발생 시 구조적 문제점으로 소방 활동에 어려움을 주며,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의 위험성도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고층건물 화재발생 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자체점검 부실점검 방지를 위한 소방특별조사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입주민 대상 ‘소·소·심’ 익히기 교육 등 초동대응역량 강화 ▲공동주택 피난시설(경량칸막이·대피공간) 안내표지 부착 등을 추진한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및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초동대처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