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꿈☆드림 도서관 열린다

2014-02-13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를 위해 부모와 함께 책과 장난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인 “꿈☆드림 도서관”을 15일 개관한다.

인제하늘내린센터 3층에 마련된 도서관은 2,000여권의 도서와 300여점의 장난감과 교구를 비치하고 드림스타트 가족을 맞이한다.

운영시간은 개관식을 갖은 2월에는 주 2회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3월부터는 확대 시행 예정이다. 또한 꿈☆드림도서관은 방문 및 전화로 도서와 장난감을 1인당 3점씩 2주간 대여하는 서비스로 “찾아가는 키즈월드”도 실시한다.

꿈☆드림 도서관은 드림스타트 가족에게는 상시 개방되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시 부모와 동행하는 아동의 쉼터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간 구성으로 이용도를 높이고, 무료서비스를 통해 보육 및 교육의 가구 부담을 다소나마 줄여 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사업목표를 밝혔다.

한편, 개관식은 15일 오후 1시 인제하늘내린센터 3층에서 드림스타트 대상가구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