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인사행정 여성담당 임명 눈길

여성리더십 인사행정의 안정화로 선진화 기대

2014-02-12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지난 10일 인제군 인사를 통해 인사행정의 실무를 담당할 자치행정과 행정관리담당에 유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행정관리담당을 임명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사행정 선진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은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이 크게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희생적인 리더십이 인사행정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행정관리담당에 임명된 김명희 담당은 지난 77년 7월 북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해 1992년 1월 지방행정 6급으로 승진해 사회복지과, 환경보호과, 주민생활지원과, 기획감사실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년간 강원도 서울사무소에 파견근무하면서 인제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명희 담당은 인제군수 표창, 강원도지사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