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제22회 정월대보름 회촌 달맞이 축제

2014-02-12     김종선 기자

회촌 달맞이축제위원회(위원장 강성태)는 14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제22회 정월대보름 회촌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시풍속의 전통을 잇고 지역민의 새해 안녕과 행운을 기리는 축제의 장으로 민속놀이마당, 달밤놀이마당, 난장놀이마당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연날리기와 쥐불놀이, 제기차기, 윷점보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지고, 오후 5시 30부터 서낭모시기, 다리밟기, 강강수월래 등 달밤놀이마당이 이어진다.

또한 오후 8시30분부터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모듬 북연주, 해금연주, 민요 등 난장놀이마당을 진행한다.

한편 회촌 달맞이 축제는 1993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회촌 달맞이 축제위원회에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달맞이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원주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