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 JTBC '밀회' 김희애 남편역 캐스팅
실력 있는 음대 교수 역할 위해 피아노 연습 매진
2014-02-12 박병화 기자
박혁권이 맡은 강준형은 서한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극 중 오혜원(김희애 분)의 남편이자 이선재(유아인 분)의 주변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강준형은 가난한 피아노 천재인 이선재를 제자로 키우는 중요한 인물임과 동시에 실력 있는 음대 교수이자 천진난만한 남편 역할로 분해 특유의 연기력을 발휘할 계획.
현재 박혁권은 첫 촬영을 마쳤으며, 실력 있는 음대 교수 역할을 위해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혁권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 매우 설레는 게 사실이지만 부담도 많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소속사 관계자도 "배우 박혁권은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실력을 쌓은 관록의 연기자"라며 "현재 음대 교수 역에 완전히 몰입해 있는 상황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밀회'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격정적이고 은밀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3월 현재 방송 중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