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방범용 CCTV 11개 추가 설치

CCTV통합관제센터 연중 운영, 군민 안전 체감도 높인다

2014-02-12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올해 사업비 2억8600백만원을 투입해, 스쿨존· 공원· 놀이터 등 취약지역 11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 도로방범용 CCTV 6대를 교체했다

또 9억3900만원의 사업비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연중 운영해 주민생활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및 시설물관리 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재 홍성지역에는 방범용 196대, 시설물관리용 16대, 재난·재해 대비용 7대, 도로방범용 17대, 초등학교 내 124대 등 총 360대의 CCTV가 설치 돼 있으며, 홍성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되고 있다.

홍성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2년 12월 개소, 그동안 주민생활안전 68건, 청소년·어린이 보호 94건, 재난 27건 등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건·사고를 예방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완벽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홍성 만들기 사업을 펼쳐 군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